우선 제가 방콕공항 호텔 픽업 호텔 방콕공항 샌딩 에 클룩을 이용한 이유는 단 한가지 입니다. 바로 가격 때문이었습니다. 아시겠지만 동남아는 그랩과 볼트등 택시어플등이 굉장히 잘되어 있습니다.
하지만 이번 방콕여행은 새벽 도착이라 그랩이나 볼트 등이 잘 잡히지 않아 예기치 못한 피곤함을 예방하고자 픽업서비스를 예약하고자 마음 먹었습니다. 알아보는데 가격이 천차 만별 이더라구요. 그랩 같은 경우는 2만원 안짝에서 가는거 같은데 여러가지 눈탱이나, 고속도로 요금등이 복잡할 거 같아서 돈을 조금 더 주더라도 픽업 서비스를 예약 해야지 싶었는데 비싼거 3~4만원 까지 하니 이렇게 까지 해서 예약하는게 맞나 하고 생각이 되던 찰나. 요게 제가 예약한 페이지 입니다.
3~4만원 까지 가격을 보다가 해당가격을 예약하니 사실은 굉장히 불안했습니다. 이거 예약이 잘된건 맞는건지 , 너무 저렴한데 머 문제는 없는건지 해서 말이죠. 후기를 찾아보니 클룩으로 잘 이용했다고들 해서 안심을 하고 방콕으로 떠났습니다. 역시나 만족도 100% 클룩에서 잘 예약했구나 싶었습니다.
목적지에 따라 가격이 다르니 참고해 예약하길 바랍니다. 전 숙소가 나나 플라자 근처였습니다. 파타야까지 바로 갈수도 있고 4.3만원 입니다. 픽업에서 클룩이 굉장히 만족도가 높아서 방콕에서도 마사지 디너크루즈쇼 , 방콕시내에서 공항으로 오는 샌딩까지 전부 클룩으로 예약 하였고 전부 만족하며 사용 하였습니다.